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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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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y 〔k∂nv´ei〕 (물건.승객등을)나르다, 운반하다(transport), (소식.통신.용건을)전달하다(transmit), 알리다(communicate), (소리.열등을)전하다, (전염병을)옮기다, (말.기술.몸짓등이)뜻하다, 시사하다, (재산을)양도하다(transfer), ~able

inspire 〔insp´ai∂r〕 고무(격려)하다, (감정, 사상을)불어넣다, 고취하다, (사람에게 사상 감정을)일어나게하다, 영감을 주다, 시사하다, 들이쉬다, 빨아들이다, 영감을 주다, 숨을 들이쉬다

prescreen 〔pr`i:skr´i:n〕 미리(사전에)차단하다, 시사하

pressshow 〔pr´es∫`ou〕 (영화를) 신문 기자를 위해 시사하다, (일반 공개 전에) 보도 기관에 보이다

symbolic words 음표상어(발음이 뜻을 시사하고 있는 어군)

thoughtprovoking 〔θ´o:tpr∂v`oukiŋ〕 생각하게하는, 시사하는 바가 많은

thought-provoking 생각하게 하는, 시사하는 바가 많은

war-suggestive 전쟁을 시사하는, 전쟁을 암시하는

Many people might think that they choose friends on the basis of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intelligence, personality, interest, or even physical appearance.
But a study of a housing complex for married students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suggests that physical distance can be a decisive factor.
Researchers asked couples to list their friends in the complex.
They found that residents were far more likely to list the couple in the next apartment than the one that lived two doors away.
A distance of thirty feet made the difference between friends and strangers!
많은 사람들은 지능, 성격, 관심사, 심지어 외모 같은 개인적인 특성들에 근거하여 자신의 친구를 선택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Massachusetts 공과대학에 다니는 기혼 학생들의 주택단지를 다룬 한 연구는 물리적인 거리가 하나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들 부부에게 단지 내에 사는 친구들을 거명해 보라고 부탁했다.
그들은, 이들 부부들이 두 집 떨어져 사는 부부보다 옆집에 사는 부부를 거명하는 경향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30피트의 거리 때문에 친구와 낯선 사람으로 구별되었다.

Many scientists have long believed that either a change in climate or widespread disease killed the world’s huge animals, such as the woolly mammoth.
Some evidence suggests, though, that these theories may be incorrect.
In Australia, scientists have dug up bone and eggshell fossils that indicate a massive die-off of large animals about 46,000 years ago.
This extinction occurred after humans arrived on that continent about 52,000 years ago.
These time frames suggest that people are responsible for the animals' disappearance.
Similar evidence comes from North America.
Humans arrived there about 13,000 years ago.
Approximately 1,200 years after their appearance, about thirty species of large animals were gone.
오랫동안 많은 과학자들은, 어떤 기후 변화나 광범위하게 퍼진 질병이 털북숭이 매머드와 같은 거대한 동물들을 이 지구상에서 몰아냈을 것이라고 믿어 왔다.
하지만 몇몇 증거는 이 가설들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약 46,000년 전 호주에서 몸집이 큰 동물들이 대량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뼈와 알껍데기 화석들을 발굴하였다.
약 52,000년 전 인간이 그 대륙에 도착한 이후에 이 멸종이 발생했던 것이다.
이러한 시간 구도는 인간이 그 거대 동물들의 멸종에 책임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북미에서도 유사한 증거가 나오고 있다.
인간은 약 13,000년 전에 그곳에 정착했다.
그런데 인간이 나타나고 1,200년이 지났을 때, 약 30여종의 거대 동물들이 멸종했던 것이다.

Are you preparing for a big test?
If so, you may want to go play some basketball in between hitting the books.
Doctors are starting to find more and more information that suggests a connection between exercise and brain development.
According to a doctor's research, it seems that exercise can make blood vessels in the brain stronger and more fully developed.
She claims this allows people who exercise to concentrate better.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더라도, 책을 읽는 중간에 농구를 하고 싶을 수도 있다.
의사들이 운동과 뇌 발달 사이에 연관이 있음을 시사하는 더 많은 정보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어느 의사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뇌 속에 있는 혈관을 더 강하고 더 발달되도록 해준 것 같다.
그 의사는 운동이 사람들에게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주장한다.

Do you know that there are about 26,000 suicides in the United States per year?
당신은 미국에서 년간 26,000건에 달하는 자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Especially for someone like me who thinks the greatest loss in the world is loss of human potential,
I want to scream and say, "Hey, wait a minute.
Don't you know that there are other alternatives?"
특히 나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큰 손실이 인간의 잠재력의 손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봐, 잠시만 기다려 보라구! 다른 대안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나는 소리질러 말하고 싶습니다.
And do you know that many of those suicides are people who are over the age of 65?
그리고 이들 자살자들 중 많은 사람이 65세 이상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Maybe that tells us a little bit about the way we treat people who are old, and how we feel about them, and how we're a society that detests anything old.
어쩌면 이것은 우리가 노인을 어떻게 대하고, 그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으며, 우리가 오래된 것이라면 무엇이나 얼마나 싫어하는 사회인가에 대해 시사하고 있다.
We don't want it around.
우리는 그것[오래된 것, 늙은 것]을 우리 주변에 원치 않습니다.
We tear it down.
우리는 그것을 부숴 버립니다.
We send it away so we don't have to look at it, instead of bringing it in and realizing that old can be beautiful.
그것을 가져들어오거나 오래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다고 인식하기보다는 우리는 그것을 볼 필요가 없도록 멀리 보내버립니다.

Until the discovery of the dinosaurs heart, fossilized bone served as the only physical evidence paleontologists could use to understand dinosaur metabolism.
그 심장 화석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화석으로 발견된 뼈가 공룡의 물질대사를 이해하기 위해 고생물 학자들이 이용할 수 있었던 유일한 물리적 증거였다.
Horner, for example, has studied microscopic features of bone tissue that can reflect the differences in growth rates between warm-blooded and cold-blooded animals.
가령 Horner는 온혈동물과 냉혈동물간의 성장 속도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뼈 조직의 미세한 특징을 연구했다.
Fast growth generally requires a speedy, warm-blooded metabolism.
성장을 빨리 하려면 일반적으로 속도감 있는 온혈의 물질대사가 필요하다.
And blood vessels create many more spongelike spaces in fast-growing bones than in slow-growing bones.
그리고 혈관에는 느리게 성장하는 뼈에서 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뼈 속에 훨씬 더 많은 스펀지 같은 공간이 생겨난다.
Horners studies of fossil bones suggest that even the most sluggish species of dinosaur had growth rates similar to those of warm-blooded birds.
그와 화석 뼈 연구는 가장 느린 종의 공룡조차도 온혈 조류 종과 유사한 성장 속도를 가졌으리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면서 미국 채권시장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국채 금리도 2년 7개월 만에 2%선 밑으로 떨어졌다.
As the Fed strongly hinted at a possible rate cut by the end of this year, interest rates on 10-year government bonds, the benchmark for the U.S. bond market, also fell below the 2 percent mark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and seven months.

그러나 정보기술(IT) 소외계층인 중장년과 고령층이 방문자 대부분이었다는 점은 정부와 금융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However, the fact that most of the visitors were middle-aged and elderly, who are underprivileged in IT, suggests a lot to the government and the financial sector.

이주열 한은 총재가 지난 12일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야겠다"며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자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469%로 연저점을 찍었다.
When BOK Governor Lee Ju-yeol hinted at a cut in the key interest rate on the 12th, saying, "We should respond appropriately to changes in economic conditions," interest rates on three-year treasury bonds hit an annual low at 1.469% per year.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크게 하락하는 모양새다.
The won-dollar exchange rate appears to fall sharply as the U.S. Federal Reserve suggests a rate cut.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중 무역갈등이 적응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As the U.S. central bank hinted at a possible rate cut, analysts say the U.S.-China trade conflict has reached an adapting time.

이미 6월 초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포럼을 통해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Fed Chairman Jerome Powell has already hinted at the possibility of a rate cut in early June through a monetary policy forum in Chicago, saying the possibility of a rate cut within the year has risen considerably.

이 외에 고빌리루빈혈증 또는 간염 증상을 시사하는 이상반응 보고는 없었다.
There were no reports of adverse reactions suggesting symptoms of hyperviliruemia or hepatitis.

negativism (거절증) 비슷한 상황하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행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과는 반
대로 행동하고 또는 하라고 한 것이나 정상적인 욕망이 시사하는 것과 반대로 행동하는 병
적 경향. 긴장형 정신분열증에서 흔하다.

S. bovis (우연쇄 구균) 1. 장구균군에 속하는 혈청학적으로 이질인 균종으로서 소의 소화
관, 때로는 사람의 대변중에서 검출되며, 때때로 아급성 심내막염에 관여하는 수도 있다. 2.
포도상 구균의 일종으로서, bovis란 '소(소싸움 할 때의 소)의'란 뜻). D군 연쇄 구균에 속
하며 이것에 의한 심내막염 또는 균혈증은 위장관 종양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혈액에서 이
균이 분리되면 잠복 종양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페니실린 G에 감수성이 있다.

F06 뇌손상, 뇌기능 이상 및 신체질환에 의한 기타 정신 장애(Other mental disorders due to brain damage
and dysfunction and to physical disease)
-
원발성 대뇌질환, 뇌를 이차적으로 침범하는 전신질환, 외인성 독성물질 또는 호르몬, 내분비 장애,
기타 신체질병에 의한 뇌장애와 원인이 되어 관련된 잡다한 병태를 포함.
제외 : 섬망을 동반한 것(associated with delirium)(F05.-)
F00-F03절에 분류된 치매를 동반한 것(associated with dementia as classified in
F00-F03)
알콜 및 기타 정신활성 물질의 사용에 기인한 것(resulting from use of alcohol and other
psychoactive substances)(F10-F19)
F06.0 기질성 환각증(Organic hallucinosis)
보통 시각 또는 청각의 지속성 또는 재발성 환각장애로 명료한 의식속에서 발생하고 환자 자신이
환각이라는 것을 그 대상에 의해 인지할 수도 있고 하지 못할수도 있다. 환각의 섬망성 가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섬망이 주요 임상양상은 아니다. 통찰력은 보존될 수 있다.
기질성 환각상태(비알콜성)(Organic hallucinatory state(nonalcoholic))
제외 : 알콜성 환각증(alcoholic hallucinosis)(F10.5)
정신분열증(schizophrenia)(F20.-)
F06.1 기질성 긴장성 장애(Organic catatonic disorder)
긴장성 증상과 관련된 정신운동성 활성도의 감소(혼미)또는 증가(흥분)장애. 정신운동성 장애의
극단은 서로 교대할 수 있다.
제외 : 긴장성 정신분열증(catatonic schizophrenia)(F20.2)
혼미(stupor) NOS(R40.1)
해리성 혼미(dissociative stupor)(F44.2)
F06.2 기질성 망상성[정신분열 유사] 장애(Organic delusional[Schizophrenia-like] disorder)
지속적 또는 반복적 망상이 주된 임상양상인 장애. 망상은 환각과 동반될 수 있다. 이상한 환각
또는 사고장애처럼 정신분열증을 시사하는 양상이 있을 수도 있다.
편집증 및 편집증-환각성 기질성 상태(Patanoid and paranoid-hallucinatory organic states)
간질에서의 정신분열증양 정신병(Schizophrenia-like psychosis in epilepsy)
제외 : 급성 및 일과성 정신병적 장애(acute and transient psychotic disorder)(F23.-)
지속적 섬망성 장애(persistent delusional disorder)(F22.-)
약물유발성 정신장애(psychotic drug-induced disorder)(4단위 숫자.5에 해당되는 F11-F19)
정신분열증(schizophrenia)
F06.3 기질성 기분[정동]장애(Organic mood[affective] disorders)
기분 또는 정서의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장애로서, 우울증성, 경조증성, 조증성(躁症性) 또는 양극성
활동도의 전체수준의 변화가 보통 동반되나 기질성 장애의 결과로 발생한다.(F30, F31, F32)
제외 : 비기질성 또는 상세불명의 기분 장애(mood disorders, nonorganic or unspecified)(F30-F39)
F06.4 기질성 불안 장애(Organic anxiety disorder)
전반적인 불안장애(F41.1), 공포장애(F41.0) 또는 양자의 복합의 필수적 묘사적 양상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이나 기질성 장애의 결과로 발생한다.
제외 : 비기질성 또는 상세불명의 불안 장애(snxiety disorders, nonorganic or unspecified)(F41.-)
F06.5 기질성 해리 장애(Organic dissociative disorder)
기질성 장애의 결과로 발생하는 과거의 기억, 자아각성 및 직전 감정, 몸의 움직임의 부분적 또는
완전한 통합 소실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F44.- 참조)
제외 : 비기질성 또는 상세불명의 해리[전환] 장애(dissociative[conversion] disorders, nonorganic
or unspecified)(F44.-)
F06.6 기질성 정서 불안정[무력증성]장애(Organic emotionally labile[asthenic] disorder)
정서적 뇨실금 또는 불안정성, 피로성 및 다양한 불쾌한 신체감각(예를들어 현기증) 및 통증을 특징
으로 하나 기질성 장애의 결과로 발생하는 장애
제외 : 비기질성 또는 상세불명의 신체형 장애(somatoform disorders, nonorganic or unspecified)
(F45.-)
F06.7 경도인식 장애(Mild cognitive disorder)
장애는 기억의 손상, 학습곤란에 의해서 특징이 나타나고 장기 직무에 대한 집중능력을 감소시킨다.
정신적인 직무를 시도할 때는 현저한 정신적 피로감이 나타나고 새로운 학습은 객관적으로 성공했을
때 조차도 주관적으로 어려움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징후는 치매(F00-F03) 또는 섬망(F05.-)의
진단을 받을 만큼 심하지는 않다. 이러한 진단은 단지 명시된 신체장애와 관련되어 만들어 지며
F10-F99에 분류된 어떤 정신 또는 행동 장애 어느것의 존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장애는 뇌 및 조직에 광범위한 감염 및 신체장애에 선행, 동반, 후행할 수 있으나 뇌의 직접적인
병발 증거는 반드시 문제되지 않는다. 병인의 차이, 일반적으로 보다 가벼운 증후 및 단기 발병에
의해 뇌병후 증후군(F07.1)과 뇌진탕후 증후군(F07.2)과는 구별이 가능하다.
F06.8 기타 명시된 뇌손상, 뇌기능이상 및 신체질환에 의한 정신 장애(Other specified mental disorders
due to brain damage and dysfunction and to physical disease)
간질성 정신병(Epileptic psychosis) NOS
F06.9 뇌손상, 뇌기능이상 및 신체질환에 의한 상세불명의 정신 장애(Unspecified mental disorder due
to brain damage and dysfunction and tophysical disease)
기질성 뇌 증후군(Organic brain syndrome) NOS
기질성 정신 장애(Organic mental disorder) NOS

Following President Kim Dae-jung's stern warning about Hyundai's protracted crisis,
the new economic policymakers and creditor banks shifted to a hard-line stance
and asked the group to submit satisfactory reform package.
The finance-economy minister, Jin Nyum, warned that Hyundai would not survive
if it continues to deceive the market, hinting at the government's intent
to let the most troubled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go bankrupt.
김대중 대통령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대 위기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한 후
새경제팀과 채권은행들은 강경 입장으로 돌아섰고 현대에게 만족할 만한
개혁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재경부 장관 진념은 현대가 계속해서
시장을 기만하면 다시 소생할 수 없을 거라 경고했다.
이는 현대건설을 부도 처리할 수도 있다는 정부의 입장을 시사하는 것이다.

Dr. Goldenberg has the company of at least 650 noted scientists documented in the recently released U.S. Senate Minority Report: "More Than 650 International Scientists Dissent Over Man-Made Global Warming Claims: Scientists Continue to Debunk 'Consensus' in 2008." The scientists, not environmental activists, include Ivar Giaever, Nobel Laureate in physics, who said, "I am a skeptic. … Global warming has become a new religion." Kiminori Itoh, an environmental physical chemist, said warming fears are the "worst scientific scandal in the history. … When people come to know what the truth is, they will feel deceived by science and scientists."
골든버그 박사의 견해에 동조하는 저명한 과학자는 최소한 650명이다. 이 과학자들은 최근 발표된 미 상원 마이너리티 리포트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주장에 반대하는 650명 이상의 국제 과학자들: 2008년에 과학자들은 '의견통일'이 허위란 것을 계속 폭로한다"에 명단이 기록돼 있다. 환경운동가가 아닌 과학자들 가운데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이바르 예베르도 포함된다. 그는 "나는 회의론자다. … 지구온난화는 새로운 종교가 되었다"고 말했다. 환경물리화학자 이토 기미노리는 온난화 공포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이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과학 및 과학자들에게 속았다고 느낄 것이다"고 말했다.
The fact of the matter is an increasing amount of climate research suggests a possibility of global cooling. Geologist Don J. Easterbrook, emeritus professor at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 says, "Recent solar changes suggest that it could be fairly severe, perhaps more like the 1880 to 1915 cool cycle than the more moderate 1945-1977 cool cycle. A more drastic cooling could plunge the Earth into another Little Ice Age, but only time will tell if that is likely."
지구냉각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후 연구 결과가 점점 증가하는 것이 실제 현실이다. 웨스턴워싱턴대학교 명예교수인 지질학자 돈 J 이스터브룩은 이렇게 말한다. "최근 태양의 각종 변화는 1945∼1977년의 보다 온화한 냉각 주기보다는 1880∼1915년의 보다 추운 냉각 주기와 같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욱 급격하게 냉각될 경우 지구는 또 한 차례 소빙하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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