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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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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ead 〔∂h´ed〕 앞서서, 앞으로, 앞질러, 나아가, 우세하여, 이겨

previous (시간, 질서에 대해) ~보다 전에, 앞서서, 이전의, 옛날의

8. 그는 2시간이나 앞서서 출발해 버렸다. 지금에 와서 따라 잡으려하는 것은 소용없는 짓이다.
→ 「지금에 와서」 간단히 now로 하면 된다. 「따라 잡으려고 하다」 try to catch him up [or catch up with him], 「~하려고 해도 소용없다」 It is no use~ing [or to~]
(ANS) He started [or left] two hours ago. It is no use trying to catch him up [or catch up with him] now.

In the sciences, Leonardo was equally amazing.
He had discovered complex principles of physics nearly a century before Galileo did his work.
In the study of the structure of human bodies, Leonardo studied muscle and bone structure to improve his painting,
and even after he had been tired of painting, he continued to study the workings of the heart.
He had even thought of the circulation of blood a century before William Harvey proved it.
Leonardo da Vinci was so far ahead of his time that his genius did not become truly clear until this century.
Leonardo는 과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Galileo보다 거의 1세기 앞서서 복잡한 물리학의 원리들을 발견했다.
Leonardo는 그의 그림을 발전시키기 위해, 인체 구조 중에서 근육과 뼈를 연구했다.
그리고 그가 그림에 싫증을 느끼고 난 후에도 그는 심장운동을 계속 연구했다.
그는 William Harvey가 증명한 것보다 1세기 앞서서 혈액의 순환에 대해서도 생각했었다.
Leonardo da Vinci는 그가 살았던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기 때문에 금세기가 되어서야 그의 천재성이 정말 명확하게 입증되었다.

Appointments of all sorts should be cancelled as far
in advance as possible.
모든 종류의 약속은 가능한 한 훨씬 앞서서 취소해야 한다.

사전광고
事前廣告. tease ad. 신제품의 발매나 개점, 개업 등의 광고에 앞서서 하는
예고적 광고. 당일에 신발매, 신규 개점을 광고하는 것으로는 당일에
부족하기 때문에 당일 광고에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도록 계획적으로
실시된다. 제품이 나오기 전에 하는 시음식회도 포함.

앞서 2000년 9월 포드의 대우차 인수포기, 유가급등 사태에도 발동됐었고, 더 앞서서는 2000년 4월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큰 폭 하락한 '블랙 프라이데이' 때도 발동됐다.
Earlier in September 2000, it was also triggered by Ford's abandonment of the acquisition of Daewoo Motor Co. and soaring oil prices, and earlier in April 2000, it was also triggered during "Black Friday," when the Dow and Nasdaq indexes fell sharply.

톈진에서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 2명이 일주일 만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다시 입원했고, 앞서서는 퇴원 후 2주일 후에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Two patients from Tianjin who were confirmed and discharged were hospitalized again after being tested positive in a week, and earlier there was a case where one was tested positive two weeks after discharge.

제 목 : [생활영어]남의 생각을 앞서서 가로채다
날 짜 : 98년 07월 22일
번갯불에 콩을 구워 먹을 정도로 행동이 잽싼 사람이 있다. 번갯불에 콩을
구워 먹을 정도의 민첩함이라면 그보다 더디오는 천둥소리를 앞지르기는
손바닥 뒤집기일 것이다. 'steal one's thunder'라는 표현이 있다. 「천둥소
리를 훔치다」라는 식의 이 말은 「남의 생각을 앞서서 가로채다」라는 의
미를 가진다.
Tommy:Mom, I'm afraid of lightning, I can't sleep by myself.
Mom:Please come on in.
Tommy:Mom, when I grow up, I'll invent a device which helps capture
lightning.
Mom:Oh, oh! I guess Benjamin Franklin stole your thunder. I mean he
already invented such a device.
Tommy:Really?
Mom:That's right. We call it a lightning rod. It's a rod on top of a
building.
Tommy:Oh, the rod is used for scaring lightning away.
토미:엄마,번갯불이 무서워요. 혼자서 잘 수가 없어요.
엄마:어서 들어오너라.
토미:엄마,제가 크면 번갯불을 잡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 거예요.
엄마:오,오! 벤저민 프랭클린이 네 생각을 가로챈 것 같구나. 벌써 그 사
람이 그런 장치를 만들었단다.
토미:그래요.
엄마:그렇단다. 그걸 피뢰침이라고 부르지. 건물 위에 막대기 같은 거란다.
토미:아,그 막대기를 휘둘러서 번갯불을 쫓아내는 거군요.
<어구풀이>lightning:번개.
invent:발명하다.
capture:잡다.
a lightning rod:피뢰침.
scare:겁을 주다.

제 목 : [생활영어]"참 번거롭기도 하구나!"
날 짜 : 97년 12월 30일
drag라는 단어는 draw(질질 끌다)라는 단어와 같은 맥을 가진 말이다. 따
라서 drag one's feet라고 표현하면 「발을 끌고 걷다」 즉, 「꾸물대다」라
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What a drag!라는 표현은 「참 번거롭기도 하구
나!」라는 뜻을 가진다.
A:Excuse me, miss, what's next?
B:Please fill out this form, and take it to the manager over there.
A:What a drag! How many forms do I have to fill out?
B:This is the last procedure, I guess.
A:I think the procedures will have to be simplified, or else I'll
not be able to get a loan in my whole life.
B:They were already simplified, sir.
A:Really? I think I'll have to pay homage to those who got a loan
before me.
A:죄송합니다, 아가씨, 다음은 뭐죠?
B:이 서식을 기입하셔서, 저기에 있는 매니저한테 갖다 주세요.
A:참 번거롭군요! 서식을 몇개나 써내야(기입해야) 되나요?
B:이게 마지막 절차일 겁니다.
A:절차들이 좀 간소화되어야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평생동안 대부받기도
어렵겠어요.
B:이 절차들이 이미 간소화된 건데요, 선생님.
A:그래요? 저에 앞서서 대부를 얻었던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해야겠군요.
어구풀이fill out:기입하다
form:서식
procedure:절차
simplify:간소화하다
loan:대부
homage:경의

'장승' is a post made of either wood or stone that was usually
placed in a pair at the entrances to villages temples and at roa-
dsides.
장승은 나무나 돌로 만든 푯말로써 보통 장승 한 쌍이 마을이나 신전
의 입구나 길가에 세워져 있잖아요.
We can hardly find any 장승 nowadays you know it's really hard to
find thme. But it's still a part of the Korean folk tradition.
요즘은 장승 보는 일이 사실 그렇게 쉽지 않지만 장승은 여전히 한국
민속 전통의 하나이지요.
The top portion of one of the poles was carved into a figure res-
embling a male face and several Chinese characters meaning. The
Great General Under Heaven (천하대장군) were inscribed on this
pole as well.
한 쌍의 장승중에서 하나의 꼭대기에는 남자의 얼굴을 닮은 형태와 천
하 대장군을 뜻하는 몇 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지요.
On the other pole was a figure resembling a female face and the
Chinese characters that stand for The Female General Under Ground
(지하여장군) were inscribed on it.
다른 한 장승에는 여자 얼굴을 닮은 형태하고 지하여장군을 뜻하는 한
자가 새겨져 있지요.
If you're still having trouble picturing '장승' try to imagine a
totem pole with the aforementioned descriptions instead of the
animal figures.
만약 여러분이 아직도 장승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면 토템 기둥의
동물 모양 대신에 앞서서 얘기한 것들을 한번 대입해서 상상해보세요.
A pair of '장승' was erected in front of villages temples and at
roadsides to keep off evil spirits and to ensure good fortune and
prosperity to all residents.
한 쌍의 장승은 악을 막고 모든 주민의 행운과 부귀를 위하여 마을 입
구나 신전 앞 길가에 세워져 있었지요.
To make certain of their good fortune villagers held ceremonies
in honor of the spirits that resided in the two posts.
행운을 기리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은 두 개의 장승에 깃들인 영혼에게
제사를 드리면서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Huge festivities involving the best fod and wine followed the ce-
remonies.
그 제사를 치룬 뒤에는 최상의 음식과 술을 포함한 큰 잔치가 벌어졌
지요.
In addition people performed rituals during times of hardship and
often prayed for a good harvest cure for deadly diseases and saf-
ety during a long journey.
덧붙여서 사람들은 상황이 어려울때 사람들은 의식을 거행하는데 주로
풍작을 위해서 또 중병의 치료를 위해서, 그리고 오랜 여행 동안에 안
전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The process of erecting a 장승 was ritualistic and a huge task in
in itself.
장승을 세우는 과역은 의례적이고 그 자체로서 힘든 노역입니다.
Firstly the raising of these posts were allowed only during the
lunar leap months that occur only once every three years.
먼저 이러한 장승은 매 3년마다 한번씩 오는 윤달에만 있습니다.
To complicate things further the carving and the placement of the
wooden posts had to be performed on the same day.
이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나무에 모양을 새겨서 장승을 만든 다
음에 세우는 것도 바로 같은 날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Oh this day every single villager participated.
이 날은 마을 사람들 모두가 참여를 하게 되지요.
Women prepared the food that was to be offered to 산신 that means
mountain spirit during the ceremony while men cleaned the area
where the posts were to be erected and cut and carved the trees
that became 장승.
여자들은 제사 때 산신에게 바칠 음식을 장만하고 남자들은 장승이 세
워질 곳을 청결히 하고 장승이 될 나무를 골라서 문양을 새깁니다.
In most cases pine trees were used but sometimes chestnut and al-
der trees were used as well.
대부분의 경우는 소나무가 사용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밤나무, 오리 나
무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Its exact origins are not known but it seems to have been preval-
ent during the mid eighth century.
장승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18세기 중반의 성행을 했었
던 것 같습니다.
Interestingly the distance between villages was measured not from
the center of one to the other but from the 장승 of one village
to the 장승 of another.
흥미로운 것은 마을간의 거리는 마을과 다른 마을의 중심지로부터의
거리가 아닌 장승간의 거리로 결정을 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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