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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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mark 〔d´enma:rk〕 덴마크
Nordic Council 북구 이사회(Iceland, Norway, Denmark, Sweden, Finland의 국제 협의 기구)
ASEM Leaders *Pledge to Back Korean Peace_Denmark to Host Next Meeting_
아셈 정상들, 한국의 평화지지 다짐 - 다음 개최지는 덴마크로 정해
Bornholm, an island belonging to Denmark, is in the Baltic Sea
off the southern tip of Sweden.
본호름은, 덴마크에 속하는 섬인데, 스웨덴 남부 끝에서 조금 떨어진 발틱 해에 있다.
I find Margit's way of speaking English and her stories of her native Denmark most intriguing.
Margit의 영어 말투와 그녀의 고향 덴마크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Report from England, 1993: The higher people live off the ground the more likely they are to suffer from mental illness.
Women, because they spend most time at home, suffer most.
1993년 영국에서의 보고: 사람들이 땅에서 더 높이 떨어져 살수록, 더욱더 정신병으로 시달리기 쉽다.
여성들은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제일 타격이 크다.
Report from Denmark, 1996: Children from high buildings are frightened of playing outside on their own.
They play outside at a later age than children from low buildings.
1996년 덴마크에서의 보고: 고층건물에 사는 아이들은 스스로 밖에 나가 노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들은 낮은 건물의 아이들 보다 나이가 더 들어서 밖에 나가 논다.
Report from the USA: In comparing two buildings, one high-rise and the other low, crime is much more likely in the high-rise than in the low building.
미국에서의 보고: 고층과 낮은 건물 둘을 비교해서, 자체가 하나의 세계가 된다.
At a height of four stories there is still some connection with the street.
Above that, the connection is lost.
4층 높이에서는 그래도 거리와 다소 연결이 된다.
그 이상은 연결이 끊어진다.
But we continue to build high-rise buildings for people to live in.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살 고층건물을 짓고 있다.
In Chicago, there is an apartment building 197 meters tall.
Chicago에는 197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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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mark 덴마아크,유럽서북부왕국
As the global market for renewable energy expands, however, it is European and Japanese companies - not American ones - that are winning most of the new business.
그러나 재생에너지의 세계적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대부분의 새로운 사업을 얻어내는 것은 바로 - 미국 회사가 아닌 - 유럽과 일본회사들이다.
As recently as 1996, manufacturers in the U.S. accounted for more than 40% of the world's photovoltaic shipments.
최근 1996년에 미국의 제조업자들은 세계 광기전성 제품 출하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But two years ago, Japan emerged as the world's leading manufacturer of these solar devices.
그러나 2년 전 일본은 이들 태양열 제품의 주도적 제조 국가로 나타났다.
The 214 giant wind turbines going to King Mountain in Texas at an estimated cost of $250 million come from Bonus, based in Brande, Denmark.
2억 5천 달러의 추산 비용으로 Texas에 있는 King Mountain으로 가는 214개의 거대 풍력 터빈은 덴마크의 Brande에 근거를 둔 Bonus에서 나온다.
Danish firms are supplying 60% of the wind turbines being installed in the fast-growing U.S. market, which this year alone will nearly double the total installed base of wind power.
덴마크 회사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시장에 설치되고 있는 풍력 터빈의 60%를 공급하고 있는데, 올해만 해도 미국 시장은 기존에 설치된 전체 풍력 기지의 거의 두 배가 될 것이다.
The United States remains the world's most competitive
economy and only a major stock market crash or complacency
can throw it off course, a key research report said.
Singapore and Hong Kong also kept their rankings as second
and third most competitive countries despite the regional
financial crisis which broke out last year.
However, Japan, where recession looms, slid nine spots to
18th place.
The Southeast Asian countries battered most brutally by
falling stock and currency markets all fared worse, with
Thailand, where the tumult began last July, toppling 10
places to 29th position.
South Korea, another casualty, fell five places to 35th spot.
Taiwan gained seven places to 16, continuing its "remarkable
comeback," said project director Stephane Garelli. China
jumped three rungs to 24th place.
Following in the rankings were Finland, Norway, Switzerland,
Denmark and Luxembourg, which moved to ninth spot from 12th.
Sweden, down one to 17, and Austria, 22nd against 20th, were
the exceptions in Northern Europe.
Canada and New Zealand stayed put (10th and 13th
respectively) but Ireland jumped to 11th from 15th place.
이런 기사 하나 쯤 잘 새겨두면 순위 매기는 표현은 어디가도
꿀리지 않겠지요?
순위 이동하는 걸 "미끄러졌다(slide), 움직였다(move), 굴러
떨어졌다 (topple), 추락했다(fall)"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순위가 움직였는 지도 잘 보세요. 언뜻 뜻을 모를만한게
SPOT과 RUNG 일 겁니다. SPOT은 "위치 또는 자리"를 뜻하고,
RUNG은 사다리의 가로 막대를 말합니다. 그래서 단계를 뜻하지요.
이걸 모른다고 의미 파악이 안될리가 없습니다. 다른 문장에서
이미 SPOT과 RUNG은 "PLACE"의 뜻이라는 게 나타나 있으니까요.
다시 말해, 모르는 표현이 나와도 전후 문맥으로 얼마든지 추정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간단한 예를 몇개만 살펴봤지만 반복을 싫어하는 영어의 특징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공적연기금이 각국 주식에 투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4개 회원국 중 최대주주인 경우는 뉴질랜드 1건, 덴마크 6건 정도였다.
Of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s (OECD) 14 member countries, whose national pension funds invested in stocks in each country, only one case in New Zealand and six cases in Denmark were the cases where the national pension funds are the largest shareholders.
덴마크나 아일랜드, 노르웨이 국가에선 신청제라 행정기관에 신청만 하면 성별이 바뀐다.
In Denmark, Ireland, and Norway, gender changes as long as you apply to an administrative agency.
☞ 아인슈타인의 조카, 캐서린 보이드는 자신의 약혼자, 제임스 모어
랜드 교수와 함께 식당에 있는데, 공책을 펴놓고 열심히 수식을 풀고
있다. 지우개 가루를 털던 캐서린은 숟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Morland : Chipmunk, your spoon.
(다람쥐야, 당신 숟가락.)
* chipmunk: 캐서린을 사랑스럽게 '다람쥐'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
Catherine : (자신이 풀고 있는 수식을 보고) Oh.
(이런)
Morland : Your spoon, IT'S ON THE FLOOR.
(당신 숟가락 말이야, 그게 바닥에 떨어졌어.)
Catherine : Oh !
(저런!)
(캐서린은 바닥에 떨어뜨린 스푼을 줍는다.)
Waitress : ARE YOU READY TO ORDER ?
(주문하시겠습니까?)
Morland : Uh,yes. I think the uh,the usual,please.
(어,예. 그 어, 늘 먹는 걸로 주세요.)
(캐서린은 숙였던 머리를 갑자기 들면서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힌다.)
Catherine : No, I'll have the cup of coffee and a corn muffin,
please (머리를 만지면서) Ow.
(아니오, 전 커피 한 잔과 옥수수 머핀으로 주세요. 아야)
Morland : Darling, that is your usual.
(달링, 당신이 늘 먹는 게 바로 그거야.)
Catherine : Oh...well, I'll have that then.
(아...그럼, 전 그걸로 먹겠어요.)
Waitress : Okay.
(알겠습니다.)
☞ 캐서린은 자신이 풀던 수식의 해답을 풀면서 회심의 미소를 띠지만
모어랜드는 상관 없다는 듯 아까부터 들여다보고 있던 색 샘플 카드를
내민다..
Catherine : It loses eleven thousand molecules per square centime
-ter per second.
(그것은 매 초, 매 제곱 센티미터당 11,000개의 미립자를
잃게 돼요.)
Morland : What does?
(뭐가 그런다고?)
Catherine : The comet.
(혜성이요.)
Morland : (한참 보고 있던 색 샘플 카드를 펼치며)
Now, WHICH ONE OF THESE DO YOU LIKE BEST?
(자, 이것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게 어느거지?)
Catherine : (수상하게) Is this a personality test?
(이건 성격 검사를 하는 건가요?)
Morland : Um, it's a sort of surprise.
(음, 그냥 놀라게 좀 해 주려고.)
Catherine : They're all the same.
(다 똑같아요.)
Morland : What? No, no. Look. That's aquamarine. That's blue-
green, and that's algae.
(뭐라고? 아니, 아냐. 보라고. 저건 남록색이야. 저건 청
록색이고. 저건 해초색이야.)
Catherine : Well, you know, at the atomic level THERE'S NO SUCH
THING AS COLOR. Though they did do that study in Belgium
that time... Wait. Or was it Denmark?
(글쎄, 아세요, 원자 단계에서는 색깔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때 벨기에에서 그 연구를 한 적은 있
었어요.. 잠깐만. 덴마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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