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사전 Home
   

subspecies

다른 곳에서 찾기  네이버사전 다음사전 Cambridge M-W M-W Thesaurus OneLook Google


subspecies 〔s´∧bsp`i:∫i(:)z〕 아종

[위키] 아종 Subspecies

[百] 아종 (亞種) subspecies

subspecies 아종

Man has long existed on this earth as a single species.
인간은 오랫동안 지구상에 단일 종으로써 존재해 왔다.
Apparently throughout human wanderings separate groups of men have stayed long enough in a given area to produce the kind of subspecies called a race.
분명히, 인간의 방랑을 통해 분리된 인간의 무리들은 인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아종(亞種)(subspecies)을 양산해 낼만큼 정해진 공간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왔다.
Thus white, yellow, and Negro races developed, but they did not remain "pure," or, put in another way, man is and long has been a mongrel.
그렇게 해서 백인, 황인, 흑인이 형성됐지만, 이들 모두 “(별개의) 순수한 혈통”은 아니다.
즉, 달리 말해, 인류는 현재는 물론이고, 오래 전부터 잡종이었던 것이다.
Hardly does he get started breeding a variant that might become a new species when others come into the group, or else the group forces itself onto others, and the process is ended.
인간은 다른 그룹이 자기 그룹으로 들어오거나 반대로 자신의 그룹이 다른 그룹 내로 들어갈 때 생길 수 있는 새로운 변종을 번식시키기를 시작하는 일은 거의 없다.
따라서 더 이상의 변화(process)는 진행되지 않게 된다.

Most of the variations that stand out in human achievement seem to be individual variations rather than group variations.
사람의 능력 중 두드러진 자질 대부분도 집단의 편차라기보다는 개인의 역량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Thus great artistic or athletic ability is a matter of individual gift and skill, not one of the marks of the subspecies or race.
따라서 뛰어난 예술적 재능이나 운동 능력도 개인의 재능, 기술의 문제일 뿐 (특정) 변종이나 인종의 특징이 아니다.
Prehistory, like history, does not back up modern notions of racism, the doctrine that one race is as a whole "superior" to another.
선사시대에서도 한 인종이 다른 인종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월하다”는 사조인 인종차별주의라는 근대적 개념은 지지를 받지 못했다.
Terms like Semitic and Aryan that racists use so frequently refer properly not to well-defined races, "superior," but only to families of human languages.
인종주의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셈족이니, 아리아족이니 하는 용어도 “우수하다”고 명확하게 규정지을 수 없는 인종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인간 언어의 한 갈래일 뿐이라 하겠다.

The bills of different crossbill species and subspecies vary ― some are
stout and deep, others more slender and shallow. As a rule, large-billed
crossbills are better at securing seeds from large cones, while
small-billed crossbills are more deft at removing the seeds from small,
thin-scaled cones. Moreover, the degree to which cones are naturally
slightly open or tightly closed helps determine which bill design is the
best.
여러 다른 종의 잣새(crossbill)들의 부리는 다양하다. ― 어떤 것들은
두껍고 깊으며, 어떤 것들은 가늘고 얕다. 대체적으로, 큰 부리를 가진
잣새(crossbill)는 큰 솔방울로부터 씨를 확보하는데 더 잘하며, 반면에 작은
부리를 가진 잣새(crossbill)는 작고 얇은 scale로 된 솔방울로부터 씨를
빼내는데 더욱 민첩하다. 더욱이, 솔방울이 자연적으로 약간 벌어져있거나 꽉
다물어져있는 그 정도가, 어떤 부리 디자인이 가장 어울리는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One anomaly is the subspecies of red crossbill known as the Newfoundland
crossbill. This bird has a large, robust bill, yet most of
Newfoundland's conifers have small cones, the same kind of cones that
the slender-billed white-wings rely on.
하나의 변칙적인 새는 "Newfoundland 잣새" 라고 알려져 있는 붉은 잣새의 한
종이다. 이 새는 크고 튼튼한 부리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Newfoundland
침엽수는 작은 솔방울을 가지고 있다, 이 솔방울들은 가냘픈 부리와 흰
날개를 가진 잣새들이 의존하고 있는(먹고사는) 그 솔방울들과 같은
종류이다,

species : a taxonomic category subordinate to a genus (or subgenus) and superior to a
subspecies or variety, composed of individuals possessing common characters
distinguishing them from other categories of individuals of the same taxonomic level. In
taxonomic nomenclature, species are designated by the genus name followed by a Latin
or Latinized adjective or noun.


검색결과는 9 건이고 총 50 라인의 자료가 출력되었습니다.    맨위로
(화면 어디서나 Alt+Z : 단어 재입력.)
(내용 중 검색하고 싶은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더블클릭하세요.)